현관센서등 추천 설치방법 인기제품 TOP10

현관센서등 많이 쓰시죠. 이제는 주택 현관은 이런 현관센서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추세 입니다. 아주 오래된 집도 인테리어를 다시 하게 되면 반드시 설치를 하게 되는 아이템이라 생각해요. 상당히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죠. 직접 설치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에 소개된 제품을 참고해서 구입하시면 직접 예쁘고 실용적인 현관센서등을 장만할 수 있어요. 현관 센서등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현관센서등 고장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는 대부분 복도식 구조라서 현관문 앞에 센서등이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가끔가다보면 센서등이 고장나서 불이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죠. 그럴때마다 매번 나가서 스위치를 켜야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자가수리. 어렵지 않아요. 몇개의 부품을 구입해서 직접 설치해 보시길 바래요.

현관센서등 교체하려면 어떤 부품이 필요한가요?
우선 기존에 있던 센서등을 제거해야되는데요, 나사 2개만 풀면 쉽게 분리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센서등을 고정시켜주면 끝! 참 쉽죠? 주의사항으로는 전선 연결시 반드시 전원차단 후 작업하세요. 직접 해보시면 쉬워요. 블로그등에 소개된 글을 꼭 참고하세요.

설치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일단 천장에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드릴이 없으면 전동드라이버로 열심히 돌려서 나사못을 박습니다. 대부분 석고보드라서 쉽게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브라켓을 고정시키고 선을 연결합니다. 전선 피복을 벗겨서 두개의 커넥터를 연결했는데 이때 검정색(-) 흰색(+) 구분 잘해서 연결하세요. 마지막으로 본체 뒷면에 자석을 붙이면 끝 입니다.

LED 센서등과 그냥 센서등 중 뭐가 더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LED 센서등이 조금 더 비싸요. 아무래도 수명이 길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LED 센서등을 사야된다는건 아니에요.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비교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우선 LED 센서등은 빛이 밝아서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비춰주기 때문에 좋아요. 반면에 단점으로는 전력소모가 많아서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전기요금 걱정없이 밝게 쓰고싶다면 LED 센서등을 추천드리고, 밝은것보단 적당한 밝기가 좋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센서등을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떤 종류의 센서등을 사야하나요?
일단 자석형 센서등을 추천합니다. LED 조명이라 밝기도 밝고 수명도 길다고 하더라구요. 센서는 동작감지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하면 켜지고 꺼지는 방식입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이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구입하세요.

자석 타입 말고 다른건 없나요?
대부분의 센서등은 자석타입이에요. 하지만 찾아보면 이렇게 벽에 부착하는 형태나 아니면 매립식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